이른 아침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보디워시와 로션은 ‘샤워리바디 듀오 얼리모딩듀’ 탬버린즈.
카무플라주 패턴이 매력적인 선글라스는 구찌.
쨍한 오렌지 컬러 수영복은 유니클로.
메시 소재의 그린 컬러 캡은 파타고니아. 투톤의 스포츠 타월은 TWB. 레드 컬러 오픈 셔츠는 올세인츠.
컬러풀한 츄파춥스 프린팅이 유니크한 18인치, 24인치 캐리어는 모두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왼쪽부터) 갓 구워낸 아가베의 달콤함과 시트러스 향이 최고의 밸런스를 구현한 패트론 실버. 미국 위스키 배럴에서 최소 4개월 동안 숙성한 프리미엄 테킬라 패트론 레포사도. 풍부한 바닐라 향과 달콤한 캐러멜 향의 조합이 매력적인 짐빔 화이트.
(위부터 시계 방향) 바스트를 잡아주는 착용감이 좋은 탱크톱, 스트라이프 패턴 니트 쇼츠는 모두 라코스테.
바캉스용품을 간단히 휴대하기 좋은 블루 컬러, 핑크 컬러 미니 에어라이너 백은 모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여행 시 소지품을 간단히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벼운 라탄 소재 크로스 백은 에릭자비츠, 여름 착장에 잘 어울리는 오렌지 컬러의 레이스업 샌들은 오니츠카타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