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향기를 선물하는 식탁 위 아이템 - 헤이트래블 - hey!Travel


  • edited BY LEE JIHYE
  • PHOTOGRAPHY BY SEO SEHYUN

계절의 향기를 선물하는 식탁 위 아이템

TASTEFUL MOMENTS

좋은 음식은 그 자체로 위로이자 마음을 전하는 매개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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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6일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해풍을 맞고 자란 유자로 만들어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유자 원액 ‘통째로 갈아만든 유자’는 500ml 2만원, 원물 그대로의 5가지 맛이 뛰어나 국제식품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통째로 갈아만든 오미자’는 500ml 2만2000원 모두 청숨. 천궁, 계피를 포함한 6가지 재료로 쌍화탕 맛을 구현한 ‘기운센차’는 1만8000원, 뽕나무 잎의 구수한 맛과 당귀의 맛이 섞여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차’는 1만4000원 모두 자연애.

천안시 성환읍의 아침농원에서 수확한 배는 13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지녀 전국 배 품평회에서 대상을 거머쥘 만큼 달고 맛있다. 사람 얼굴만 한 크기의 배를 하나씩 개별 포장해 선물하기에 좋다. 6개 박스 6만원, 1개 박스 1만원 모두 아침농원.

(왼쪽 위부터) 감각적인 디자인의 김부각은 장흥산 무산김, 남원과 정읍에서 수확한 찹쌀과 찹쌀가루, 신안의 함초소금과 참깨를 넣어 만들었다. ‘엑스트라 크리스피 김부각’은 2만7800원 부각킴. 김산옥 전통한과 과줄 명인이 자연발효하고 손수 반죽한 전통 유과는 100% 국내산 친환경 찹쌀만을 사용한다. ‘청담화 1호’ 4만5000원, ‘담화연 2단’ 5만6000원 모두 강릉은정한과.

(왼쪽부터) 용인 쌀과 누룩만을 사용한 ‘마루나 약주’(13도)는 산뜻한 과실 향이 일품이다. 375ml 약주 세트 2만5000원 아토양조장. 4대째 이어지는 포천일동막걸리에서 흑미를 더해 빚어 고유의 매력적인 색감과 질감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생막걸리. 화이트 2병+블랙 1병 혼합세트 3만7000원 담은. 감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막걸리 ‘마루나 동백’(7도)은 단맛 없이 깔끔한 맛으로 상쾌한 산미가 느껴진다. 750ml 7500원 아토양조장. 산삼배양근을 넣은 안동소주 ‘더루츠’(36도). 햅쌀과 우리 밀 누룩만 사용해 산삼의 은은한 향과 곡물의 담백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375ml 8만5000원 미고리. ‘혼디주’(12도)는 껍질을 벗긴 제주 감귤을 착즙해 저온에서 정성껏 발효한 과실주로 깔끔하면서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330ml 8000원 시트러스.

(왼쪽부터) 전통 압착 방식으로 제조해 깊고 진한 풍미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II 참기름·들기름’ 세트는 15만원 온유가. 스페인 남부 하엔 지방에 자리한 150년 전통 멜가레호 가문의 오일. 신선도를 나타내는 산도에서 0.1%를 유지해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멜가레호 올리브 오일’ 500ml 각각 2만5000원 집순이네. 젊고 건강한 먹거리 브랜드 옳굿띵스는 고추기름장, 해물 플레이크 등과 충북 예천의 재료로 만든 참기름·들기름 세트를 선보인다. 옳큰한 고추기름장 1만4500원, 참기름·들기름 세트 2만8000원 모두 옳굿띵스.

(왼쪽부터 시계 방향) 장종수 명란 명인이 운영하는 덕화명란은 온명란과 백명란 3개가 담긴 선물 세트와 간편한 튜브형 제품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명란 3종’ 3만8000원, ‘튜브명란’ 110g×5개 3만3000원 덕화명란. 구이용 명란을 최초로 개발한 부산허명란의 튜브형 적명란과 저염 알란. 색소와 방부제를 넣지 않아 간식으로도 좋다. ‘짜먹는 적명란 튜브’ 150g 6900원, ‘저염 무색소 명란젓 알란’ 1kg 3만4800원 허명란. 파라디의 ‘마라 XO 소바’는 강원도 평창의 메밀을 베이스로 황태와 과일을 우려낸 소스에 고추기름을 더해 감칠맛이 뛰어나다. 메밀국수 선물 세트 4만5900원 파라디. 사과, 홍국, 클로렐라, 강황, 흑미를 넣어 만든 다섯 가지 소면 세트. 오랜 시간 여러 번 조금씩 반죽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수연 2호’ 3만8000원 가나오색수연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