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m & Chic
(시계 방향) 린다 페로우의 시그너처인 원형 아일릿에서 영감받은 ‘ C’ 형태 골드 디테일이 매력적인 선글라스는 코스×린다 페로우. 볼드한 스퀘어 형태가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풍기는 선글라스, 우아한 곡선 디테일의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모두 멀버리.
Luggage with Memories
(왼쪽부터) 견고한 디자인의 GG 수프림 캔버스 스몰 펫 캐리어,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생긴 구찌오 구찌의 추억을 반영한 GG 수프림 캔버스실버 알루미늄 캐빈 트롤리, 빈티지 여행에서 영감을 얻어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GG 수프림 캔버스 스몰 캐빈 트롤리는 모두 구찌.
Luxury Sportism
(왼쪽부터) 후드를 따라 이어지는 로고 레터링 포인트의 다운재킷은 몽클레르. 어깨선을 따라 내려오는 블랙 라인 디자인이 모던한 다운재킷은 퓨잡.
Sweet and Warm
(위부터) 포근함이 느껴지는 라이트한 퍼플 컬러의 오버사이즈 머플러, 톡톡 튀는 그린 컬러가 포인트인 모헤어 블렌드 오버사이즈 머플러는 모두 코스. 블루 컬러의 체크 패턴이 매력적인 오버사이즈 머플러는 보카바카.
Cozy Sweater
(왼쪽부터) 가벼운 재킷이나 코트 위에 덧입기 좋은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판초는 퓨잡. 판초 위에 놓여 있는 체크 패턴의 풀오버 니트는 보카바카. 나무 의자에 걸쳐진 케이블 풀오버 스웨터는 퓨잡.
Timeless Bag
(시계 방향) 숄더 스트랩과 손잡이가 있어 여행 시 편하게 멜 수 있는 버킷 백은 에트로.. 라이더즈 락에서 영감받은 톱 핸들 장식이 클래식한 백은 멀버리. 타원형 핸들이 안정감을 주는 스트링 형태의 미니 버킷 백은 에트로.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다양한 룩에 활용할 수 있는 페이크 퍼 클러치 백은 위크엔드 막스마라.
Fluffy Feet
(위부터) 바람을 막아주는 나일론 소재에 포근한 털 안감을 더한 패딩 부츠, 페이크 퍼 트리밍과 스트링이 유니크한 플랫폼 퍼 부츠, 발등의 스트링이 안정된 착용감을 주는 스니커 부츠는 모두 아쉬.
Classic Hat
(시계 방향) 캐멀 컬러가 인상적인 클래식한 디자인의 클로슈 햇, 편안한 착용감의 버킷 햇은 모두 헬렌카민스키. 플러피한 텍스처의 이탈리아산 울 소재가 고급스러운 둥근 형태의 버킷 햇은 브라운햇.
Precious Sipping Gin
(왼쪽부터) 풍부한 향과 매혹적인 시트러스, 완벽한 밸런스의 깊이 있는 맛을 느낄 수 있는 ‘MGC 싱글샷’과 ‘MGC 멜버른드라이진’. 특히 MGC 싱글샷은 복합적이면서 화사한 향, 부드러운 텍스처와 오래 지속되는 여운이 놀라움을 선사한다. 47. 4도라는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알코올이 튀지 않아 위스키처럼 니트(neat)로 마시기에도 좋다. 와인 제조 방식으로 접근해 극강의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고품격 클래식 진은 모두 더 멜버른진컴퍼니(MGC).
A Pleasant Melody
(위부터) 착용 상태와 환경에 따라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청취 음질과 통화 선명도를 높여주는 블루 컬러와 베이지 컬러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리얼 타임 오디오 프로세서와 고성능 마이크가 집중력을 높이는 선명한 사운드를 선사하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은 모두 소니 . 주변 소음 모니터링 후 그 정도에 따라 소음을 차단하는 우수한 성능과 사용자의 귀 방향으로 사운드가 잘 전달되도록 개발되어 현실적인 공간감을 제공하는 모멘텀 와이어리스 4 무선 헤드폰, 음악의 왜곡이나 변질을 최소화해 보다 고차원적인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모멘텀 트루 와이어리스 3 무선 이어폰은 모두 젠하이저.
Cooperation 구찌 02-3452-1921 멀버리 02-2018-1439 더멜버른진컴퍼니 02-6012-2777 몽클레르 02-514-0900 보카바카 02-784-2203 브라운햇 02-540-2655 소니 1588-0911 아쉬 02-3443-8630 에트로 02-772-3473 위크엔드 막스마라 02-310-1636 젠하이저 070-4746-7950 코스 02-3446-4820 퓨잡 02-542-1546 헬렌카민스키 189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