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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그러데이션 컬러 렌즈가 매력적인 선글라스는 칼린, 강렬한 오렌지 컬러 선글라스, 톡톡 튀는 그린 컬러 선글라스는 모두 구찌.
(왼쪽부터) 컬러감이 풍부한 아트 프린트 수영복은 위크엔드 막스마라, 쨍한 보랏빛이 매력적인 수영복은 롱샴.
(왼쪽부터)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와 보습 성분이 피부를 윤기 있게 만들어주며 바다와 인간, 동물에게 해롭지 않은 무자극 포뮬러의 ‘파랑10 아로마 태닝오일’, 땀과 물에 지워지지 않는 강한 지속력의 ‘빨강50 애슬레저 선크림’, 건조한 피부를 위한 보습 효과가 있는 ‘하양35 데일리 무기자차 톤업 선크림’,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 발림성과 자연스러운 톤업 기능의 ‘초록35 데일리 무기자차 톤업 리핏 선쿠션’은 모두 Te’.
(위부터) 라탄 심을 이용해 만든 독특한 형태의 선바이저, 핑크 컬러 트위드 원단이 사랑스러운 보터햇, 올이 풀린 듯한 블루 트위드 원단의 챙이 매력적인 와이드 보터햇은 모두 브라운햇.
(위부터) 데일리 무드에 적합한 가볍고 실용적인 캔버스 백, 크로스 끈을 탈착할 수 있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태슬 장식 라탄 백은 모두 위크엔드 막스마라.
강렬한 태양 아래에서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선드레스는 올세인츠.
